review
  • Subject
  • 후기남겨요~

  • Writer
  • JIGUM (ip:)
  • Date
  • 12.03.17
  • Read
  • 503

안녕하세요. 반갑습니다.

쌀쌀한날 환하게 웃으며 들어오셔서

제마음까지 따스하게 해주셨어요.

 

언제까지도 친구같이 매일 함께하는 반지가 되기를 바랄께요.

감사합니다. *

또 만나요.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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